한계령에서 바라본 등선대 암릉
양희은의 노래로 불려진 한계령은 이 산자락을 고향으로 둔 제가 30년 전 썼던 한계령에서로 만들어진 노래입니다.
시인 정덕수로 알려진 저는 이 산 아래 오색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지금도 고향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.
ⓒ정덕수2011.01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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