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 촛불이 지나간 이후 촛불을 성찰하는 많은 책들이 있었지만, 촛불을 직접 다루지 않으면서도 촛불의 본질을 꿰뚫은 책은 클레이 서키 교수의 <끌리고 쏠리고 들끓다>(갤리온)이라는 책이 유일했다.
ⓒ오승주2011.01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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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책 놀이 책>, <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>, <공자,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> 이제 세 권째네요.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