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명박 대통령은 당선자 시절에 "전임자를 잘 모시는 전통 반드시 만들겠다"고 강조했으나, 이제는 자기편끼리만 만나 '반쪽 대화'만 할 수밖에 없는 불행한 대통령이다(기사는 코리아플러스 2008년 1월 1일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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