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교육공동체 벗> 창립식 행사 장면
(왼편 위에서 시계방향으로) 1)합창 리더 그룹의 모습 2)식전행사로 몸풀기를 하고 있다. 3)백창우 축하 노래 한 자락 4) 박현숙(시흥 장곡중) 선생님과 딸 고들풀의 조선춤 <목동과 처녀> 공연 장면
ⓒ안준철2011.01.11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ㄹ교사이자 시인으로 제자들의 생일때마다 써준 시들을 모아 첫 시집 '너의 이름을 부르는 것 만으로'를 출간하면서 작품활동 시작. 이후 '다시 졸고 있는 아이들에게' '세상 조촐한 것들이' '별에 쏘이다'를 펴냈고 교육에세이 '넌 아름다워, 누가 뭐라 말하든', '오늘 교단을 밟을 당신에게' '아들과 함께 하는 인생' 등을 펴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