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에는 노트에 옮겨 적었었는데 부피도 있고 잘 안 들여다보게 되더군요. 무엇보다 "검색"이 안 된다는 것이 가장 큰 애로점이었습니다. 그래서 자연스럽게 두꺼운 독서노트가 사라졌습니다.
ⓒ오승주2011.01.11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<책 놀이 책>, <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>, <공자,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> 이제 세 권째네요.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