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곳이 자라가 토끼의 생간을 구하기 위해 용왕의 명을 받고 처음으로 육지에 올라온 곳이라고 전해 내려오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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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.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.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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