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야~ 야, 빨리 물 속으로 돌려 보내라. 창피하다." 이덕화씨(오른쪽)가 잔챙이 붕어를 낚아낸 후 이병수 총무에게 채비를 맡기고 있다. 너무 작은 고기를 낚았다고 부끄러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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