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해찬 전 총리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재단법인 '광장'에서 <오마이뉴스>와의 인터뷰를 갖고 진보개혁진영이 2012년 총선을 통해 다수파가 되느냐 못 되느냐가 중요한 문제라며 야권 대선주자들의 자기헌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.
ⓒ유성호2011.01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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