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명박 대통령 덕에 희한한 구경을 합니다.
추운 겨울 강행공사 중 가물막이가 터지며 차량과 포클레인이 급류에 휩쓸리며 포클레인 기사가 실종되었습니다. 마치 북극의 얼음밭 같습니다. 이대통령 덕에 평생 보지 못한 별꼴을 다 구경합니다.
ⓒ김정수 시민환경연구소 부소장2011.01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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