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(gommiri)

"건설현장 체불의 근원 유보임금 해결하라!" 설 명절이 다가오지만 일당을 받지 못한 건설노동자들은 설 차례상을 차릴 돈조차 없다. 사진은 지난해 9월14일 건설노조 기자회견 장면.

ⓒ노동과세계 홍미리2011.01.31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