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건설현장 체불의 근원 유보임금 해결하라!" 설 명절이 다가오지만 일당을 받지 못한 건설노동자들은 설 차례상을 차릴 돈조차 없다. 사진은 지난해 9월14일 건설노조 기자회견 장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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