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양형석 (utopia697)

하산은 마지막 코너에서 허리에 무리가 갈 정도로 혼신의(?) 레이스를 펼쳤다.

ⓒKBS 화면 캡쳐2011.02.04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