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처럼 생각하며 45년여 키운 젖소 100두 이상을 구제역으로 살처분한 뒤 텅빈 축사를 돌아보며 망연자실한 필자의 친구 노윤호씨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