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이영미 (hotnov)

보기만 해도 훈훈해 지는 아이돌

이들의 힘만으로 드라마를 끌어가기는 힘겨워 보였다.

ⓒkbs2011.03.01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