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당·민주노동당·창조한국당·진보신당·국민참여당 등 야5당과 참여연대가 지난 27일 공동조사한 '전월세 관련 긴급공동여론조사' 결과를 보면 전 국민의 72.7%가 전월세 상한제 도입에 찬성했다.
ⓒ야5당-참여연대 제공2011.03.03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2007년 5월 입사. 사회부·현안이슈팀·기획취재팀·기동팀·정치부를 거쳤습니다.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