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A로 일본진출 후 1년만에 국내에 복귀하며 친정팀 한화가 아닌 호랑이굴에 들어간 이범호가 최강의 선발마운드를 보유하고도 빈약한 공격력탓에 2010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던 KIA에 시원스런 해법을 제공할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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