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8월 18일 천주교 신자들이 서울대교구청에 정진석 추기경과의 면담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낸 바 있으나 전혀 답신을 받지 못한 채 8월 23일부터 교구청 주교관 앞에서 면담을 요청하며 단식을 시작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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