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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진섭 (dream4star)

"발등에 불이 떨어졌어요!"

3월 8일 강화도시민연대 사무실에서 열린 조력반대 대책회의. 강화군의회가 3월 4일 강화조력발전지구에 대해 찬성의견을 밝힌 것 에 대해 비판하면서 남궁은경 공동대표(우측)는 시급히 "민관검증위의 검증에 맡긴다는 공약을 이행라라"는 서명운동 등을 펼칠 것을 제안했다.

ⓒ최진섭2011.03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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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년 전에는 채식과 마라톤, 지금은 달마와 곤충이 핵심 단어. 2006년에 <뼈로 누운 신화>라는 시집을 자비로 펴냈는데, 10년 후에 또 한 권의 시집을 펴낼만한 꿈이 남아있기 바란다. 자비로라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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