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식점 가는 곳마다 비슷비슷한 요리들이 나오는데 대부분 향신료가 첨가돼 입맛에 맞지 않았다. 시간이 흐르자 점차 적응해 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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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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