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조정숙 (cho3779)

전깃줄에 매달려 보수를 하고 있는 광경이 우리나라 60~70년대의 정경을 연상하게 한다. 이곳은 열악한 환경이기에 종종 정전이 되기도 한다.

ⓒ조정숙2011.03.11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.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