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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태 (sneercool)

조국 서울대 교수는 11일 김민웅 성공회대 교수와의 '진보의 현재와 미래' 대담회에서 "진보진영이 80년대 당시의 편향을 깨고 대중민주주의 사회에 맞는 방향으로 변화 발전해야 한다"고 강조했다.

ⓒ민주노동당 중앙연수원2011.03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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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5월 입사. 사회부·현안이슈팀·기획취재팀·기동팀·정치부를 거쳤습니다.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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