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일 저녁의 여의도 거리미사에서는 시낭송을 했고, 14일 저녁에는 노래를 불렀다. 참으로 감사한 시간이었고, 영광된 순간이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