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틀연속 홈런포, 정규시즌 겨냥 타격감 회복
해결사 김상현이 이틀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정규시즌을 위한 타격 회복을 시작했다. 김상현은 23일 열린 롯데전에서 0-1로 뒤지던 6회 대타로 나와 상대 투수 김수완을 상대로 동점 솔로포를 터뜨리며 정규시즌을 향한 타격감 회복에 나섰다.
ⓒKIA타이거즈2011.03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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