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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gommiri)

15일 아침 선전전에 나선 한진중공업 조합원 33명을 연행한 적이 있었던 경찰이 23일 아침에도 경계를 풀지 않고 선전전에 나서는 한진중공업 조합원들과 함께 광화문 사거리로 이동하고 있다.

ⓒ노동과세계 이명익2011.03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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