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의 주인공은 '34번'이다. 이름이 불리지 않는 교육현장. 내 학창시절이 떠올라 가슴아팠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사는데로 생각하지 않고, 생각하는데로 살기 위해 산골마을에 정착중입니다.이제 슬슬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중입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