땅을 곧게 파기도 하고 굴착기가 할 수 없는 자잘한 흙일을 했다. 삽질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. 막노동하는 이들이 그것으로 밥을 버는데 그 처지가 헤아려진다. 사진은 상수도공사 모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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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 쓰는 스물 여섯 산골 의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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