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갑을 먹던 해인 2008년 10월 25일 오후, 충남 논산시 상월면의 한 지점에서 '오체투지 순례기도' 중 잠시 휴식하는 문규현 신부님과 함께. 내 아이들과 함께 오체투지 순례기도에 처음 참여한 뜻 깊은 날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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