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일본대지진·핵사고 피해지원 및 핵발전 정책 전환 공동행동' 소속 시민단체 회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, '이명박 대통령이 방사능 안전을 강조한지 불과 1주일만에 우리나라 12군데 측정소에서 방사능물질이 검출되었다'며,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의 신속한 공개와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.
ⓒ권우성2011.03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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