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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gommiri)

'B급 좌파'에서 어린이 잡지인'고래가 그랬어'까지 '노동과세계'가 진보 지식인 김규항을 만나 노동과 진보 그리고 노동자 자녀들의 교육에 까지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(인터뷰는 24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'고래가 그랬어'사무실에서 이뤄졌다).

ⓒ노동과세계 이명익2011.03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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