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규항은 얼마 전 한겨레21 특집 기획으로 정치, 사회, 문화계 인사 52명의 정치 성향을 조사해 좌표로 나타낸 결과 가장 왼쪽 그리고 가장 아래쪽에 위치하였다.(사진은 그의 사무실에 붙어 있는 좌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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