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랑의 가족들이 텍사스에서 제주를 방문했다. 왼쪽에서부터 차례로 신부, 신랑, 신랑의 형, 신랑의 아버지, 신랑의 아저씨 등이다. 이들은 피로연에 함께 하면서 내내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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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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