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우리 집은 아파트
저시력 장애인인 고3 조한솔은 잠상 부회장이다. 그는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원반 부문의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하다. "작고 소박한 나의 고향. 그 어느 곳보다 편안하고 정겨운 나의 동네입니다. 촬영을 해보니 나름 멋있는 동네네요. 저는 사진을 찍을 수 없는 줄 알았어요. 그런데 실제 해보니 잘 되더라구요. 할 수 없는 것이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."
ⓒ조한솔2011.04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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