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귀정 열사의 장례식 장면(왼쪽)과 장을병 성균관대 총장의 모습(오른쪽)을 보도한 당시 신문기사. 잔인했던 1991년의 봄이었지만 선배와 동료, 후배를 챙기는 대학생들과 제자를 걱정하는 총장이 있어 다행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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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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