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노래하면서 그런 생각을 했어요. 아~ 이게 언제쯤 해결될까? 굉장히 고생스러운 일이잖아요. 많은 분들이 돌아가시고...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다...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건 노래밖에 없으니까 열심히 불렀죠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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