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도의 한 혁신학교 중앙현관 앞에 세워져 있는 기념식수 비석
혁신학교를 처음 만든 경기도 김상곤 교육감님도 2009년 9월 혁신학교 개교식에 기념식수를 하시고 기념비석에 이름 석 자를 새겨 남겨놓으셨더군요. 이것은 아니라고 봅니다.
ⓒ이부영2011.04.17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34년만에 독립한 프리랜서 초등교사. 일놀이공부연구소 대표,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일놀이공부꿈의학교장, 서울특별시교육청 시민감사관(학사), 교육연구자, 농부, 작가, 강사. 단독저서, '서울형혁신학교 이야기' 외 열세 권, 공저 '혁신학교, 한국 교육의 미래를 열다.'외 이십여 권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