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화제에서 가수들, 춤추는 사람들, 율동하는 사람들, 시인들이 함께 노래하며 춤추고 시낭송을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. 즐겁게 웃고 떠들며 놀이를 통해 이 어두운 시대를 헤쳐나가는 힘을 조금이라도 더 얻기를 바라며 함께 하는 모습들을 그렸습니다.
ⓒ이동수2011.04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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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월간 작은책에 이동슈의 삼삼한 삶 연재. 정신장애인 당사자 인터넷신문 '마인드포스트'에 만평 연재중. 레알로망캐리커처(찐멋인물풍자화),현장크로키. 캐릭터,만화만평,만화교육 중.
*문화노동경제에 관심. 현장속 살아있는 창작활동 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