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92년 롯데 자이언츠 우승의 주역, 염종석
1992년 최고의 선수는 장종훈이었다. 하지만 마지막에 웃은 것은 염종석이었다.
ⓒ롯데 자이언츠2011.04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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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에 관한 여러가지 글을 쓰고 있다. 오마이뉴스에 연재했던 '맛있는 추억'을 책으로 엮은 <맛있는 추억>(자인)을 비롯해서 청소년용 전기인 <장기려,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>, 80,90년대 프로야구 스타들의 이야기 <야구의 추억>등의 책을 펴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