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.27 재보궐 선거를 하루 앞두고 대구의 구의원 후보로 나선 야권 단일후보이 지지를 호소했다. 사진은 좌측부터 정재현(서구 가), 이미경(달서 마), 김찬일(달서 라) 후보
ⓒ조정훈2011.04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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