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최육상 (run63)

<조선의 집 동굴에 들다>와 <조선의 참 궁궐 창덕궁> 책 표지

ⓒ열우당/효형출판, 눌와2011.04.26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.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