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각 전시회를 마무리하는 간담회 자리에서 문정현 신부는 애창곡 <부용산>을 불렀다. 박기동 작사, 안성현 작곡의 <부용산>(1948)은 감옥살이를 하던 장기수들을 통해 세간에 알려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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