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(sim-o)

문정현 신부님의 노래

서각 전시회를 마무리하는 간담회 자리에서 문정현 신부는 애창곡 <부용산>을 불렀다. 박기동 작사, 안성현 작곡의 <부용산>(1948)은 감옥살이를 하던 장기수들을 통해 세간에 알려졌다.

ⓒ지요하2011.04.27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