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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태 (sneercool)

27일 저녁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, 연향동 후보사무실에 모인 민주노동당의 이정희 대표, 강기갑 의원, 김선동 후보 등이 "야권연대 김선동"을 외치고 있다.

ⓒ이경태2011.04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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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5월 입사. 사회부·현안이슈팀·기획취재팀·기동팀·정치부를 거쳤습니다.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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