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7일 저녁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, 연향동 후보사무실에 모인 민주노동당의 이정희 대표, 강기갑 의원, 김선동 후보 등이 "야권연대 김선동"을 외치고 있다.
ⓒ이경태2011.04.27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2007년 5월 입사. 사회부·현안이슈팀·기획취재팀·기동팀·정치부를 거쳤습니다.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