촛불과 함께 비정규직과 함께
조금씩 사그라드는 빗속에서 촛불을 들고
비정규직 없는 세상 노동절 전야제는 노동자들의 웃음소리와 박수소리에
무르익어갑니다.
ⓒ이동수2011.04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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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월간 작은책에 이동슈의 삼삼한 삶 연재. 정신장애인 당사자 인터넷신문 '마인드포스트'에 만평 연재중. 레알로망캐리커처(찐멋인물풍자화),현장크로키. 캐릭터,만화만평,만화교육 중.
*문화노동경제에 관심. 현장속 살아있는 창작활동 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