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정규직이 여는 메이데이!
문화제가 끝나고 간단한 뒤풀이를 가졌습니다.
뒤풀이 자리에서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다가 드디어 12시가 넘어
메이데이가 되자 한쪽에서 인터내셔널가를 부릅니다.
모두들 박수를 치며 따라 불렀습니다.
ⓒ이동수2011.05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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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월간 작은책에 이동슈의 삼삼한 삶 연재. 정신장애인 당사자 인터넷신문 '마인드포스트'에 만평 연재중. 레알로망캐리커처(찐멋인물풍자화),현장크로키. 캐릭터,만화만평,만화교육 중.
*문화노동경제에 관심. 현장속 살아있는 창작활동 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