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영균 열사 20주기 추도식
단원 중 김영균 열사 후배가 3명 있다는 이유만으로 진주에서 달려와 추모곡을 불러주고 있는 진주문화예술센터 '큰들' 회원들.
ⓒ안호덕2011.05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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