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어린 고종을 대신하여 대원군 이하응이 섭정, 집무를 보던 운현궁 사랑채가 바로 ‘노안당’이다. ‘노안당’이란 현판은 공자가 ‘老者를 安之하며’라고 한 ??논어??의 글에서 인용한 것으로 노인들을 편하게 모셔야 된다는 치국의 이념을 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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