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자 사진

이미진 (lredl)

낙가산 중턱에서 바라본 서해 바다

마애관음보살상으로 오르는 길, 자욱한 안개 너머로 서해 바다가 펼쳐진다.

ⓒ이미진2011.05.09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