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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인 김자흔

‘고장 난 꿈’에는 제1부 ‘첫 딸 신화기’, 제2부 ‘익명으로 오는 전화’, 제3부 ‘그건 그렇다고 말해야 한다’, 제4부 ‘문’에 모두 60편에 이르는 시가 마치 고장이 난 것처럼 여기저기서 목청이 터져라 아우성치고 있다.

ⓒ이종찬2011.05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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