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최측인 터키 ‘법과 삶’ 변호사회의 게넬 바쉬칸(Genel Ba?kan) 회장(위)은 “터키 민주화 과정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쿠데타 주도세력을 재판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경험은 터키에 좋은 교훈이 될 것”이라고 인사말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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