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한국서 배울 게 많다"
레벤트 코르퀴트(Levent Korkut) 교수(위)는 “터키와 한국은 같은 출발선에서 민주화를 시작했지만 현재는 한국이 크게 앞섰다”면서 “우리는 그동안 유럽만 보고 있었는데, 오랜 군사독재와 6.10 항쟁, 그리고 민주헌법 등 경험이 유사한 한국에서 배울 게 많은 것 같다”고 말했다.
ⓒ김당2011.05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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