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재천 변호사는 “헌정을 중단한 세력을 응징한 시민사회의 힘이 살아 있는 한 한국에서 쿠데타 가능성은 없다”고 답변해 청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. 터키는 모든 공공건물에 케말 파샤의 초상화(위 오른쪽)를 걸게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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