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명이 함께한 지용제 ‘방송대인의 밤’행사
- ‘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’는 어느 가수의 노랫말처럼 전국에서 모여든 문학소녀들의 열정과 아마추어 가수들의 춤과 노래의 조화는 참여한 모든 이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. 딱 10분 동안의 디스코 타임은 모두를 7080 꿈의 무대로 날려 보냈으며, 환상적인 홍대 앞 클럽으로 인도하기도 했다.
ⓒ박태상2011.05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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